40일간 중남미를 배낭여행하면서 이과수 폭포에 들렸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10시간 45분만에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을 경유하였으며,

오클랜드 공항에서 다시 칠레 산티아고까지는 10시간이 넘게 걸렸다.

이후 칠레, 페루, 볼리비아를 여행 후 아르헨티나로 가서 '이과수 폭포'를 둘러보았다. 

난 두번 째 간 이과수 폭포이다.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남부의 국경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브라질 쪽(30%)과 아르헨티나 쪽(70%) 모두를 봐야 제대로 이과수 폭포를 봤다할 수 있다.

미니버스를 타고 브라질 쪽으로 넘어가서 뷔페로 푸짐한 점심을 먹고 이과수 폭포 투어에 나섰다.

브라질 쪽에는 최고 낙차가 84m인 '악마의 목구멍'을 감상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 쪽 폭포를 가기 위해서는 신발소독을 철저히 해야한다.

이과수 폭포를 구경했던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의 영부인인 엘리노 여사가 자신이 묵었던 호텔 방명록에  ''가련한 나이아가라''라 썼다고 한다.

풍수기에 가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세계3대 폭포는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 남미의 이과수 폭포,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이다.

 

김종원 여행작가

<필자소개>

공학박사 김종원

고대금속유물분석센터 이사장

자유배낭여행가. 여행작가.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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