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대한아이스하키 협회장(좌)와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우) /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이호진 대한아이스하키 협회장(좌)와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우) /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대한아이스하키협회(회장 이호진)가 오피셜 로지스틱스 스폰서인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DHL 코리아는 지난 7월 29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서 진행된 파트너십 연장 체결 조인식에서 2022년까지인 양측의 협력 관계를 2024년까지 2년 연장하는 것에 합의했다.

DHL 코리아는 2015년부터 8년간 대한민국 아이스하키를 후원해온 든든한 지원군이다. 매 원정 경기 때마다 1.7톤이 넘는 대표팀의 개인 및 팀 장비를 한국에서 해외 원정 경기장까지 운송하는 등 아이스하키 대표팀 해외 원정과 관련된 물류 서비스를 총괄 지원해 왔다.

DHL 코리아는 2015 유로아이스하키 챌린지를 시작으로 2022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 까지 총 18차례, 42톤에 달하는 각급 대표팀 장비 배송을 담당해 왔다. 아이스하키 협회는 “DHL의 후원 덕분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오롯이 현지 적응과 최적의 컨디션 유지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좌) DHL 한지헌 본부장, 협회 이호진 회장, DHL 한병구 대표, 여자 국가대표 김도윤 감독./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좌) DHL 한지헌 본부장, 협회 이호진 회장, DHL 한병구 대표, 여자 국가대표 김도윤 감독./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이호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은 조인식에서 ”국가대표팀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해준 DHL 코리아 한병구 대표에게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하며 DHL 브랜드가 아이스하키 대표팀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긍정적인 노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HL 코리아는 아이스하키 대표팀 물류 운송 이외에도 고객 초청 행사, 아이스하키 리더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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