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과 그 가족들이 자주 가는 맛집찾기

낙지왕으로 불린 안상수 전 의원의 업무추진비 내용
낙지왕으로 불린 안상수 전 의원의 업무추진비 내용

2022년 대선이 끝나면서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사용이 이슈가 됐다.

이 중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대선후보였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의 아내인 김혜경 씨의 김혜경 단골 맛집 리스트.

법인카드 사적 유용 내용 중 영수증 바꿔치기에 등장한 식당들이 알려지면서 화자되고 있다.

김혜경 단골 맛집 리스트에 등장하는 경기도 식당은 7곳으로 성남 근처에 6, 1개는 수원 광교에 위치해 있고, SNS를 통한 광고보다는 지역 주민들에 의해 검증된 식당으로 통한다.

1992년 벌어진 초원복국 사건을 복기해보면, 부산 남구의 한 복어 요릿집에서 제14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현지 정부 기관장들이 모이면서 벌인 일은 현대 정치사를 돌아보면 항상 나오는 이름으로,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여담으로 이 사건에서 나온 말이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이다.

2019년에는 지금은 사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1212 사태 40년 당시 함께 했던 인원들과 1인당 20만원 상당의 오찬을 즐긴 서울 신사동 중식당이 화제가 됐다.

해당 중식당은 전두환 중식당으로 불리면서 상어지느러미전복제비집 등 고급 요리 전문점은 호기심으로 찾은 이들이 많았고, 샥스핀 전문점으로서의 위상도 공고히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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