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장은 네 번째 슈퍼팩토리이자 첫 유럽 슈퍼팩토리
3월 22일 개장식 갖고 모델 Y만 생산

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19일(현지시간) 독일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1년 독일에서 3만9714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하지만 한 독일 임원은 테슬라는 2022년 독일 내 자동차 판매를 두 배인 8만 대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베를린 인근 글렌하이드에 첫 유럽 슈퍼팩토리를 건설했으며 이 공장은 테슬라의 네 번째 슈퍼팩토리로 올해 3월 22일 개장식을 갖고 모델Y만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이 공장의 주간 생산량은 처음으로 1000대에 달했는데, 이는 이 공장의 3월 가동 이후 중요한 이정표로서, 이 공장의 월 생산능력은 이미 4000대를 넘어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공장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올 7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12일간 자동차 생산을 중단했다.

지난 7월 말 로이터통신은 테슬라 베를린 슈퍼팩토리에서 10월부터 모델Y를 매주 3000대씩 생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7월 재무보고 콘퍼런스콜에서 드루 바그리노 테슬라 파워트레인·에너지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은 베를린 슈퍼팩토리의 주 생산량이 올해 말까지 500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차승민 기자 smcha@nvp.co.kr

저작권자 © 뉴스비전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